데이블로그

 

 

 

 

대구에서 코로나가 유행함으로인해 바깥외출이 자제함으로인해

상인들은 지옥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채널A

 


 

 

마스크 또한 구매하기 어려워 대란이 일어 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마스크는 일회성 물품이라 금방 동이나서 또 다시 재구매를 해야됩니다.

 

 

출처 채널 A

이에 불편함을 느낀 시민들중에서는 마스크가 아닌 방독면을 구매해

평상시에 출퇴근길에 사용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일회용 마스크는 개인마다 구매 물품에 제한을 두고 있기때문에

많은 양을 한꺼번에 구매하기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반면 방독면은 반영구적으로 계속 구매가 가능하고

물가 변동이 심해지고 있는 일회성 마스크에 비해 가성비로 따지자면

좋은 제품이라고 판단하에 많는 사람들이 방독면을 구매하려는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마트앞에 마스크를 사기위해 줄이 즐비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전부가 마스크를 살 수있는것은 아니여서

헛걸음을하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구매 열풍으로 인해 방독면 또한 품절임박에 놓여있는데요.

아마 장기화 가 될 수록 방독면또한 구하기 힘들어지지 않을까하는 전망을 보이고 있네요